SPMO : 모멘텀 투자를 위한 ETF, S&P500과 비교해보면?

시장수익률이 지루하다면, SPMO라는 선택

S&P500이나 나스닥100에 장기투자하는 방법은 이미 충분히 검증된 투자 방식입니다.

좋은 기업을 직접 골라낼 필요도 없고, 시장의 변화를 매번 예측할 필요도 없습니다. 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면 미국의 대표지수를 꾸준히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조금 지루하다는 것 정도 뿐입니다.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것보다 나은 수익률을 노려볼 순 없을까요?

그렇다고 개별주를 고르기는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레버리지 ETF까지 건드리기에는 경험이 부족합니다. 저는 이런 투자자라면 SPMO를 한 번쯤 진지하게 살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익률도 수익률이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수투자와 액티브 투자의 중간쯤에 위치한 아주 독특한 ETF입니다.


어떤 ETF인가?

항목내용
정식 명칭Invesco S&P 500® Momentum ETF
티커SPMO
운용사Invesco
출시일2015년 10월 9일
상장 시장NYSE Arca
추종 지수S&P 500 Momentum Index
지수 산출사S&P Dow Jones Indices
투자 대상S&P500 구성종목 중 모멘텀 점수가 높은 대형주
구성 종목 수100종목
운용자산(AUM)약 225.8억 달러
총보수연 0.13%
운용 방식패시브 – 스마트베타, 모멘텀 팩터
리밸런싱연 2회, 3월·9월
핵심 특징최근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인 S&P500 기업에 집중 투자
스마트 베타&모멘텀 팩터란?

스마트 베타 : 시장 전체를 그대로 따라가는 대신, 가치·퀄리티·저변동성·모멘텀처럼 미리 정해진 기준에 따라 종목을 선별하거나 비중을 조절하는 규칙 기반 투자전략입니다.

모멘텀 팩터 : 최근 일정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인 종목이 그 흐름을 이어가는 경향을 활용하는 투자전략입니다. 이 ETF는 이 모멘텀 팩터를 활용해 S&P500 종목 중 강한 기업을 선별합니다.

SPMO가 투자하는 대상은 여전히 S&P500입니다. 먼저 S&P500이라는 필터를 통과한 미국 대형기업들만 놓고, 그중 최근 시장에서 강했던 기업을 다시 선별합니다.


많이 오른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님

모멘텀 투자를 떠올리면 최근에 많이 오른 주식을 고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이 ETF의 종목 선별 알고리즘은 더욱 정교합니다.

S&P의 공식 방법론을 보면 우선 각 기업의 최근 12개월 가격 변화를 측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가장 최근 한 달은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즉, 12개월 전 → 1개월 전까지의 흐름을 보는 방식입니다. 최근 한 달을 빼기 때문에 단기 급등주를 무조건 따라붙지 않도록 합니다. 여기에 변동성을 한 번 더 체크합니다.

단순히 많이 오른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간의 일간 수익률 변동성을 이용해 위험조정 모멘텀을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두 기업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SPMO는 수익률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변동성 차이까지 반영합니다. 그래서 상승한 종목만 놓고 보면 많이 오르면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기업에 더 좋은 점수를 주는 알고리즘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종목가격 변화변동성변동성 조정값
가격변화÷변동성
결과
A+20%10%+2.0✅ 좋음
B+20%20%+1.0보통
C-20%10%-2.0❌ 나쁨
D-20%20%-1.0C보다 높은 점수

여기에는 독특한 세부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가격 상승률이 음수일 때는 수학적으로 변동성 조정이 반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S&P 역시 공식 방법론에서 양의 가격 변화에서는 낮은 변동성이 점수를 높이지만, 음의 가격 변화에서는 높은 변동성이 조정값을 높일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변동성 우량주 ETF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S&P500 안에서 상대평가

종목원래 점수Z-score뜻
A2.0+2.0평균보다 상당히 좋음
B1.2+1.0평균보다 좋음
C0.50.0 근처평균 수준
D-0.8-1.0평균보다 나쁨
E-2.0-2.0평균보다 상당히 나쁨

이렇게 계산한 위험조정 모멘텀을 가지고 S&P500 기업들을 다시 줄 세웁니다. 그리고 각 종목의 점수를 시장 전체와 비교하기 위해 Z-score로 표준화합니다. 극단적인 값 하나가 포트폴리오에 지나친 영향을 주지 않도록 Z-score는 +3에서 -3 사이로 제한합니다.

SPMO ETF의 Z-score 설명을 위한 차트

Z-score는 S&P500 전체를 하나의 운동장에 세워놓고 평균을 0점으로 잡아, 누가 평균보다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대평가 점수라고 생각하면 가장 쉽습니다. 그리고 ±3 제한은 한 명의 특이한 선수가 점수 체계를 망가뜨리지 못하게 범위를 정해놓은 것입니다.

S&P500에 있는 기업들 보다 얼마나 더 강했는지 줄을 세우고, 거기서 상위 20%, 100개의 기업을 선정합니다.


종목 교체를 줄이는 20% Buffer Rule

모멘텀 전략은 순위를 기준으로 종목을 고르기 때문에 한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순위가 조금만 바뀌어도 종목을 계속 사고팔게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100종목을 보유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기존에 99위였던 기업이 다음 리밸런싱에서 101위로 밀리고, 반대로 101위였던 기업이 99위로 올라왔다면 순위 기준에서는 두 종목을 바로 교체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99위와 101위 사이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작은 순위 변화까지 모두 반영하면 불필요한 매매만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SPMO가 추종하는 지수에는 20% Buffer Rule이 적용됩니다.

SPMO ETF의 20% Buffer Rule을 설명하는 이미지

100종목을 목표로 한다고 단순화하면 상위 80종목은 우선적으로 편입하고, 기존에 편입되어 있던 종목은 순위가 조금 밀리더라도 120위 안에 남아 있다면 일정 조건에서 계속 보유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둡니다.

즉, 100위라는 기준선을 조금 벗어났다고 바로 매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완충장치 덕분에 SPMO는 모멘텀 순위를 따라가면서도 의미 없는 종목 교체와 과도한 매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더 강한 기업에 더 많이 투자

SPMO는 100개 내외의 기업을 편입하지만, 각 종목에 똑같이 1%씩 투자하는 ETF는 아닙니다.

이 ETF는 비중을 정할 때 기본적으로 유동시가총액 × Momentum Score를 사용합니다. 즉, 단순히 모멘텀이 강한 기업을 고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규모와 모멘텀을 함께 반영해 비중까지 차등 배분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SPMO 안에서는 꽤 흥미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덩치가 큰 기업이면서 최근 주가 흐름까지 강하다면 ETF 안에서 비중이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편입은 되었더라도 규모가 작거나 모멘텀이 약하면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SPMO ETF의 상위 10종목 비중

8월 13일 기준 포트폴리오를 보면 이런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만 51.15%에 달합니다. 겉으로는 100종목에 투자하지만 실제 자금은 보다 강한 기업들에 집중됩니다. 다시 말해 이 ETF는 강한 기업을 선별한 뒤, 그중에서도 더 강한 기업에 더 많은 비중을 실어주는 ETF​에 가깝습니다.


반도체 ETF가 아니다

현재 SPMO의 구성종목을 보면 반도체 기업이 유독 많이 보입니다.

마이크론, 엔비디아, 브로드컴, 램리서치, AMD, 인텔, 샌디스크까지 상위권 상당수를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면 사실상 반도체나 기술주 ETF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ETF가 가 반도체 산업을 선호해서 이런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지금 시장에서 반도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SPMO ETF의 포트폴리오 변화 모식도

SPMO는 특정 산업을 미리 정해놓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어느 산업이든 S&P500 안에서 강한 모멘텀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비중이 높아집니다. 몇 년 뒤 금융주가 시장을 주도한다면 금융주 비중이 커질 수 있고, 에너지 기업이 강해진다면 에너지 비중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산업재가 시장을 이끈다면 그때는 산업재 기업이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자리할 수 있습니다.

SPMO는 특정 산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점의 승자를 따라갑니다.

저는 이 부분이 SPMO를 이해할 때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보유종목만 보고 기술주 ETF라고 판단하기보다, 시장 주도주가 바뀌면 포트폴리오도 함께 바뀌는 ETF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어찌보면 게으른 투자자에게 아주 적합한 ETF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QQQ와 SPMO는 최근 성과가 좋았고, 기술주 비중이 높았던 시기가 많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 ETF는 종목을 고르는 기준부터 다릅니다.

구분S&P500Nasdaq100SPMO
핵심 전략미국 대형주 시장나스닥 대형 비금융주모멘텀
종목 선정S&P500 기준Nasdaq100 기준S&P500 중 강한 종목
주도주 변화 대응낮음낮음높음
특정 산업 성향시장에 따라 결정기술성장주 성향시장에 따라 크게 변화
집중도비교적 낮음높은 편높은 편
목표시장수익률성장주 노출시장 초과수익 추구

S&P500은 미국 대형주 시장 전체를 담는 지수입니다. 특별히 어떤 산업이 강한지 판단하지 않고,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기업을 넓게 보유합니다.

QQQ는 나스닥100을 추종합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대형 비금융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이 높아집니다.

SPMO는 S&P500 안에서 최근 모멘텀이 강한 기업을 다시 골라내기 때문에 특정 산업을 계속 보유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은 반도체와 기술주가 강해서 비중이 높지만, 시장의 주도주가 바뀌면 포트폴리오도 함께 바뀝니다.


근거가 있는 투자법, 모멘텀

과거에 잘 오른 종목이 앞으로도 잘 오른다는 걸 믿어도 될까요?

모멘텀 투자 연구의 역사를 요약한 이미지

모멘텀은 생각보다 오래 연구된 투자 팩터입니다. 오르는 주식은 계속 오른다라는 감에 의존하는 투자법은 아닙니다. 정확한 원인을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시장이 새로운 정보를 천천히 반영하거나, 강한 종목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현상 등이 원인으로 제시됩니다.

SPMO는 이렇게 금융시장에서 오래 관찰된 모멘텀이라는 현상을 규칙으로 만들어 투자하는 ETF입니다.


실제 성과도 상당히 좋았다

SPMO가 관심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수익률입니다.

2024년에는 45.81%, 2025년에는 26.57%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8월 17일까지 배당을 재투자한 기준으로 보면 2015년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은 약 +602%, 연환산 수익률은 약 19.7%입니다.

SPMO ETF의 과거 성과와 누적 수익률

10년 넘게 실제로 운용된 ETF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입니다. 지난 결과를 그대로 미래에 대입해서는 안 됩니다. 지난 10여 년은 미국 대형 성장주와 기술주가 강했던 시기였고 최근에는 AI와 반도체 기업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SPMO는 그 시기의 승자를 계속 담았고 높은 수익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단순한 백테스트가 아니라 실제 운용된 기간 동안 보여준 성과라는 점은 충분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수익률에는 대가가 있다

SPMO를 마치 S&P500의 상위호환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최근 12개월 기준 연환산 변동성은 SPMO가 약 24.0%, S&P500은 약 12.9%였습니다. SPMO가 훨씬 크게 흔들렸다는 뜻입니다.

SPMO의 높은 변동성을 S&P500의 변동성과 비교

출시 이후 최대낙폭도 약 -30.95%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 충격 당시 발생했고 이전 고점을 회복하기까지 약 74거래일이 걸렸습니다. 투자하려면 시장보다 많이 벌면서 덜 흔들리는 ETF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대신 더 큰 변동성을 받아들이는 ETF에 가깝습니다.


진짜 위험은 주도주가 빠르게 바뀔 때

모멘텀 투자의 약점을 나타낸 인포그래픽

SPMO를 볼 때 단순한 하락장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위험이 있습니다. 바로 Momentum Crash입니다.

모멘텀 전략은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잘했던 기업을 보유합니다. 문제는 시장의 승자가 갑자기 바뀔 때입니다. 시장이 크게 하락한 뒤 반등하기 시작하면 그동안 가장 많이 무너졌던 종목이 오히려 빠르게 튀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장에서 잘 버텼던 기존 모멘텀 종목은 뒤처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 전체가 상승하고 있는데도 모멘텀 전략만 상대적으로 부진할 수 있습니다. 모멘텀 투자의 위험은 시장이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지는 것만이 아닙니다. 시장은 오르는데 내가 가진 주도주가 바뀌어버리는 상황도 생각해야 합니다.


천천히 갈아타는 ETF

SPMO가 시장의 승자를 따라간다고 해서 주도주가 바뀌는 순간 바로 포트폴리오를 교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SPMO의 리밸런싱 주기를 나타낸 인포그래픽

S&P500 Momentum Index는 기본적으로 3월과 9월, 연 2회 리밸런싱합니다. 며칠 급등했다고 바로 따라붙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인 노이즈를 걸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주도주가 빠르게 바뀌면 다음 리밸런싱까지 과거의 승자를 계속 보유하는 시간도 생깁니다.

알아서 가장 잘 오르는 종목으로 계속 갈아타주는 ETF는 아닌 것이죠. 부지런한 투자자는 조금 느리게 움직이는 ETF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바뀌는 SPMO

26년 9월 시행되는 SPMO 비중제한의 변경

2026년 9월 리밸런싱부터 개별 기업의 최대 비중은 9%와 해당 기업의 시장 비중 3배 중 더 작은 값으로 제한됩니다. 현재처럼 한 종목의 비중이 10%를 넘어가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변화입니다.

저는 이 정도의 제한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PMO의 모멘텀 전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정 기업 하나가 ETF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아주 강한 주도주가 등장했을 때 예전만큼 비중을 크게 실을 수 없으니 상승장에서 공격성은 조금 낮아질 수 있습니다.

집중도를 낮추는 대신 공격성도 조금 낮추는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고 싶다면

여기까지 보면 SPMO가 어떤 투자자에게 맞는지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더 복잡한 전략을 선택할 필요가 없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시장수익률만 따라가는 것이 조금 아쉽고, 개별주를 직접 고르기는 부담스럽고, 레버리지 없이 조금 더 공격적인 전략을 사용하고 싶다면 SPMO는 꽤 흥미로운 선택지입니다. 투자자가 직접 다음 주도주를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미리 정해진 규칙이 강한 기업을 고르고, 비중을 정하고, 주도주가 바뀌면 다시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물론 지난 10년의 높은 수익률이 앞으로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모멘텀 팩터가 부진할 수도 있고 급격한 주도주 교체에서는 시장보다 크게 뒤처질 수도 있습니다. 그 위험까지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S&P500이 미국 시장 전체를 믿는 투자라면, SPMO는 지수 안에서 조금 더 나아가 시장이 만들어낸 승자의 흐름이 조금 더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 투자입니다. 저는 이 차이가 SPMO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 S&P Dow Jones Indices, S&P Momentum Indices Methodology
  • S&P Dow Jones Indices, S&P 500 Momentum Index
  • Invesco, Invesco S&P 500 Momentum ETF
  • Jegadeesh & Titman, Returns to Buying Winners and Selling Losers
  • Daniel & Moskowitz, Momentum Crashes

오디 파이낸스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